지넷시스템, 한캠3XQ 홈쇼핑 방송 완전 매진

서울--(뉴스와이어)--지넷시스템과 한문철 변호사가 공동 개발한 혁신적인 3채널 페달 블랙박스 ‘한캠3XQ(HANCAM 3X-Q)’가 TV홈쇼핑 홈앤쇼핑의 7월 30일 방송에서 완전 매진됐다.

최근 급발진 사고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서 하루 평균 1.7건의 급발진 의심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한캠3XQ는 급발진 사고 시 제조사를 상대로 법적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한캠3XQ 장착 중 급발진 사고 발생 시 소송 전액 비용을 한캠3XQ 총판회사(가이아)에서 부담하고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소송을 진행해준다.

한캠3XQ는 이러한 정책에 힘입어 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개인이 증명하기 어려운 급발진 사고를 겪더라도 한캠3XQ 블랙박스를 설치하면 안심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설치가 즉시 가능하고, 설치비가 무료라는 것도 한캠3XQ의 강점이다.

한캠3XQ는 3채널 전방, 후방, 페달, 음성 및 조수석 창문 너머 외부 환경까지 기록할 수 있다. 특히 급발진을 입증할 수 있는 전방 영상과 페달 180도 화각으로 조수석 창문 너머 영상을 동시에 제공해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증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한캠3XQ는 총판회사 가이아가 진행하는 홈쇼핑 채널에서 우선 구매 및 장착이 가능하다. 작년 11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며, 현재 모든 온라인몰에서 품절 사태를 기록하고 있다.

지넷시스템은 홈앤쇼핑 방송에서 완판된 현재 제품을 받아보려면 자재 수급 문제로 최소 한 달 후인 8월 말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니 급발진 사고 시 증거로 활용할 블랙박스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은 서둘러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8월 1일 저녁 10시 55분 GS홈쇼핑으로도 판매 예정이며,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사은품 등이 주어지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안전한 주행 환경과 급발진을 대비하는 한캠3XQ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넷시스템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넷시스템 소개

지넷시스템은 블랙박스 업계 중 유일하게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발, 제조,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차량용 블랙박스 출시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며 차량용 블랙박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혁신적인 급발진 블랙박스, 화물차 블랙박스, AI 블랙박스 등을 선보이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블랙박스 영상 분석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와 협력해 컬래버 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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