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사, 미래학자 안종배 예측 담긴 ‘인류혁명 문명대변혁’ 영문판 ‘Human Revolution’ 출간
애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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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세계미래대회 국내 개최를 추진하는 등 국내 미래학의 국제 교류와 K-Future 선도에 힘쓰고 있는 미래학자 안종배 교수(국제미래학회 회장)의 저서 ‘인류혁명 문명대변혁’의 영문판 ‘Human Revolution’이 2월 1일 출판사 박영사에서 출간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제롬 글렌, 짐 데이토 교수는 인공지능이 몰고 오는 ‘인류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Human Revolution’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은 “미래학자 안종배 교수의 ‘Human Revolution’은 인공지능이 몰고 오는 문명대변혁이 우리 세계를 어떻게 재편하는지에 대한 뛰어난 통찰과 심오한 미래 탐구의 결과물이다. 우리가 미래 세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인류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한 방안과 혜안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일독을 적극 권한다”고 책을 추천했다.
엘빈 토플러와 대안미래학회를 설립·운영했던 미래학의 대부 짐 데이토 교수는 “인류와 우리의 고향인 지구가 인공지능과 기후변화로 그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변혁의 한가운데에 있다. 미래학자 안종배 교수는 그의 책 ‘Human Revolution’에서 새로운 문명대변혁의 도래에 따른 미래 변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변화에 따른 수많은 도전과 기회를 솔직하고 공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만연해지는 인류혁명 미래 세상에서도 우리와 지구가 끝없이 함께 공존하고, 인류가 어떻게 지속 번영할 수 있는지 방향과 방안을 보여주고 있다”며 책을 추천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 대표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래학의 구루 제롬 글렌 회장도 “미래학자 안종배 교수의 ‘Human Revolution’은 인공지능이 인류 문명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미래 가능성에 대한 훌륭한 개요를 제공한다. 본서는 모든 인류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고려해야 할 많은 미래 통찰력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책을 추천했다.
박영사 소개
박영사는 법학,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 교재 및 전문 학술 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술 분야를 넘어 인문학, 스포츠학, 반려동물 등 새로운 분야의 도서를 출판하면서 분야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자회사로 피와이메이트가 있으며 최근 이러닝 사업에 진출해 ‘PY러닝메이트’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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