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덴마크에서 법무 역량 강화
애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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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02:12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고액자산 및 국제 세무법인인 한센 택스리걸(Hansen TaxLegal)과 협력 계약을 체결해 덴마크의 법무 역량을 강화한다.
한센 택스리걸은 세법 부문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보유한 노련한 전문가들과 덴마크 세무 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변호사, 회계사, 고액자산가, 자본 펀드, 회사, 주요 주주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챔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에서 꾸준히 선두적인 회사로 인정받고 있는 이 팀은 자산 관리, 민법, 상속 플래닝, 재단 및 신탁, 리스크 관리, 이전 가격 책정, 구조 조정, 매매 계약, 세무 자문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솔루션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매니징 파트너 얀 한센(Jan Hansen)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회사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곳에서 해결책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면서 “우리 팀은 앤더슨과 빅4 출신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 참여에 전략적 관점을 제공해 고객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와 해외의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앤더슨 글로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는 “한센 택스리걸은 깊은 현지 지식과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는 얀과 그의 팀과 수년간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유지해 왔고, 이번 협력은 이상적인 그 다음 단계가 됐다. 고액자산과 국제 세무 문제에 대한 그들의 전문성은 그들을 우리 글로벌 조직에 강력한 추가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이 지역에서 원활하고 다학제적인 플랫폼을 더욱 확립하며, 덴마크와 그 너머의 고객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우리의 능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평가 전문가들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되고 독립적인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다. 미국 멤버 회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회원사와 협력사를 통해 전 세계 500개 이상의 지역에 1만 8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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